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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스테판 일일투어
원더풀퍼시픽여행클럽  2006-09-14 15:27:58, 조회 : 1,781, 추천 : 252

Port Stephens는 시드니에서 북쪽에 있으며 버스로 약 3시간 떨어진 곳에 있으며 뉴카슬에서 65 km 북쪽에 있다. 시드니 근경에서 가장 스포츠하기에 좋은 곳으로 각종 해양 스포츠와 액티비티들이 즐비어 있 다. 호주인들에게는 휴양도시로 알려진 Port Stephens는 현지인들은 “포트스티븐스”라고 발음한다. 아침 10시에 보통 야생돌고래 관광선이 출발을 하므로 시드니에서는 아침 7시에는 출발하여야 승선할 수 있다. 동물원에서 많이 보아왔던 돌고래와는 달리 별다른 쇼를 하지 않지만 약 200마리가 바다에서 야생으로 그룹을 지어 살고 있는 바다이기에 더욱 소중한 곳이기도 하다. 돌고래는 아이큐가 어린아이 정도로 높고 사람들에게 친근하여 배 주위에서 앞서가며 재롱을 피우기도 한다.

다음으로 가 볼만한 곳은 4WD 즉 4륜구동 짚차를 타고 사막을 횡단하는 투어이다. 바다 모래가 쌓여 된 모래 언덕이지만 32킬로에 달하는 길고 넓은 모래언덕이라 사막같다.  일반승용차로는 엄두를 낼 수 없는 모래언덕을 올라가 어릴적 눈썰매를 회상케하는 모래썰매를 타기가 있다. 작열하는 태양아래 사막의 모래언덕에서 썰매를 타고, 모래언덕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하나의 예술작품이 탄생할 것이다. 내려갈때는 시원하고 좋은데 올라오는게 장난이 아니라고 하던가 ? 5번 정도까지 썰매를 타는 사람을 보았다.

다시 짚차를 타고 사막을 가로질러 바닷가로 나가서 훼손되지 않은 자연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온다. 바다에 바지를 걷고 들어가 모래밭을 뒤지면 조개를 쉽게 잡을 수 있다. 조개 두개를 깨어서 바닷물에 씻어서 먹으면 짭짜름하니 일품이다. 최근에는 유해한 성분이 있다고 먹지들 말라고 한다. 조개를 잡아가다 걸리면 벌금이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호주정부의 법이니 주의하시길…

오는 길에 포트 스티븐스에 유일하게 있는 와이너리(포도농장)에 들러 포도 시음에 참가해 보자. 호주 와인은 역사가 짧은데도 불구 세계적으로 그 품질과 맛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원더풀 퍼시픽 일일관광 안내
김주연  02 926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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